반응형 한국천문연구원1 5년 만에 떠오른 슈퍼블루문, 월출 월몰 시각 확인하기 벌써 가을이 된 것처럼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데요. 8월 31일은 올해 가장 큰 둥근 달, '슈퍼문'이 떠오르는 날입니다. 동시에 한 달에 두 번째로 뜨는 보름달인 '블루문'도 떠오르는 날입니다. 합쳐서 슈퍼블루문이라고 불립니다. 매우 드문 경우로, 이번 기회를 놓치면 14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커다란 보름달을 보면서 가족들과 소원도 빌고 좋은 추억 남기셨으면 좋겠습니다. 달이 뜨고 지는 시각도 링크를 통해 확인하셔서, 올해 가장 큰 달과 8월 마지막 날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1. 슈퍼문! 올해 가장 큰 둥근 달 밤 10시 36분…지역에 따라 월출/몰 달라 올해 가장 큰 둥근 달은 8월 31일 10시 36분입니다. 반대로 올해 가장 작았던 둥근 달은 지난 2월 6일인데요. 두 달의 크기 차이가 무려 14.. 2023. 8. 30. 이전 1 다음 반응형